롱아일랜드 전기요금 3년간 동결
2013-11-19 (화) 12:00:00
롱아일랜드 지역 전기요금이 앞으로 3년간 동결될 전망이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그간 비효율적인 관리 감독 체계와 불투명한 운영으로 67억달러에 이르는 부채를 안겨 왔던 롱아일랜드전력공사(LIPA)의 전력 공급망 운영을 PSEG사에 위탁한다"며 "PSEG사가 향후 3년간 전기요금을 동결시기로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50억달러의 계약금과 함께 오는 2025년까지 롱아일랜드 지역 전력망 위탁운영을 맡은 PSEG사의 데이비드 달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우리의 첫 번째 목표는 지역 고객들의 만족도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이는 것"이라며 "3년간 요금인상 동결뿐만 아니라 샌디 피해로 여전히 신음하는 주민들의 고통을 분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PSEG사의 공식적인 위탁운영은 내년 1월부터 실시된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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