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증시 사흘째 사상 최고치 경신

2013-11-1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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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 1만5,961.70. S&P500 1,798.18 기록

뉴욕증시가 또다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차기의장 지명자의 부양 발언 덕에 경제지표가 부진한 가운데서도 다우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사흘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5일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85.48포인트, 0.54% 상승한 1만5,961.70으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 역시 7.56포인트, 0.42% 오른 1,798.18을 기록하며 두 지수 모두 최고치를 새로 썼다. 나스닥지수도 전일보다 12.23포인트, 0.33% 뛴 3,985.97을 기록했다. 이로써 3대 지수 모두 6주일 연속으로 상승랠리를 지속했다.

전날 인준 청문회에서 양적완화 규모 축소를 늦추고 통화부양 기조를 장기간 유지할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한 옐런 지명자의 발언이 계속 시장에 버팀목으로 작용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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