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밀.검은콩 16곡 제품서 이물질
2013-11-16 (토) 12:00:00
정식품의 두유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는 주장이 한국에서 제기,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한국의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정식품의 베지밀에서 지난 6일 홍합처럼 생긴 이물질이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신고자는 “두유를 빨대로 마시던 중 잘 나오지 않아 포장을 잘라보니 홍합같은 이물질이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품은 ‘베지밀과 검은콩 16곡’ 파우치형 제품으로 유통기한은 이달 말까지다. 베지밀과 검은콩 16곡 제품은 한국에서 수입, 뉴욕과 뉴저지에서도 판매되고 있으며 아침 식사대용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제품이다.
정식품 본사와 생산 공장이 있는 청주시의 위생안전과는 이번 사태와 관련,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청주시청 위생 안전과의 조사에 따르면 이물질은 콩 단백질의 응고물로 보관과정에서 포장재 파손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희은 기자> A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