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회장:곽자분, 추진위)는 18일 한식 종사자 교육을 시작한다.
1차 교육은 18일~22일까지, 2차 교육은 12월2일~6일까지 실시된다. 1차 교육은 경영자, 조리사, 홀서비스 부문별 특강 형태로, 2차 교육은 뉴욕 위생국의 위생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한국어 특별 위생교육 형태로 각각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교육내용에 따라 플러싱 금강산 또는 맨하탄 소주하우스다. 2011년에 이어 3회째 진행되는 한식종사자 교육은 추진위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후원한다. 참가 자격조건은 전·현직 요식업 종사자 및 델리, 식품관계자이며 사전 신청 및 현장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의 특징은 조리사에게 꼭 필요한 대용량 정량법 계산법으로 식재료 절감법과 온라인 SNS 등의 적극적인 마케팅 기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조리사 교육에는 아이언쉐프 출신으로 OCC 대학에서 한식조리학과를 개설, 강의하고 있는 이명숙 쉐프가 맡는다. 또한 참석자는 식당업계의 위생 점검에 대해 한국어로 수업, 뉴욕 위생국에서 발행하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추진위에서 선착순 30명에 한해 50달러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한식당 종사자 및 델리 조리사, 식품관계자등은 Vivian@onesum.net에 참석자 이름, 직장, 이메일, 연락처를 기입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www.hansik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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