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G전자 잉글우드 신사옥 공사 시작

2013-11-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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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14일 착공식

환경단체와 지역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혔던 LG전자 미주본사의 신사옥 공사가 시작된다.LG전자는 "14일 잉글우드 클립스 실반애비뉴 부지에서 착공식을 열고 공사에 돌입한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이날 착공식은 환경보호단체들과 대립각을 세운점을 의식한 듯 26에이커에 이르는 부지에 나무 700그루를 심는 것을 시작으로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같은 계획이 전해지자 환경단체들은 "신축 계획의 적법성을 따지는 항소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착공을 감행하는 건 위험한 발상"이라고 비난했다.

LG전자는 고도 143피트에 이르는 건물을 신축하기 위해 허가<2011년 12월2일자 A4면>를 받았지만 타운의 건축 높이 제한 규정을 위반했다며 피소, 이후 어렵게 승소한바 있다.<함지하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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