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CCC USA 홈커밍데이

2013-11-12 (화)
크게 작게
KCCC USA(대표 김동환 목사) 홈커밍 데이가 최근 열렸다.

김 목사는 미주 KCCC의 시작은 한국에서 건너온 나사렛들과 간사들의 눈물과 헌신이었다면 서 지금은 미주 8개 지역에서 KCCC USA에서 훈련받은 간사들이 리더십으로 세워질 만큼 놀라운 발전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차세대를 향해 KCCC와 미주 나사렛들이 어떻게 협력하고 기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