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각장애인 장학기금 마련 ‘찬양의 밤’ 두 차례 개최

2013-11-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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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시각장애인센터(추영수 목사)가 주최하는 ‘제11회 시각장애인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 찬양의 밤’ 축제가 두 차례 마련된다.

제1차는 남가주 샬롬교회에서 10일(일) 오후 4시, 제2차는 나침반교회에서 15일(금) 오후 7시에 열린다.

비전시각장애인센터에서는 한영 점자교육과 컴퓨터 음성 소프트웨어 사용법 등을 시각장애인들에게 교육시키고 있다. 원열치료사를 양성함으로써 새로운 직업창출을 돕고 있다.

▲남가주 샬롬교회 주소 20050 S. Vermont Ave. Torrance, 문의 (310)787-1004▲나침반교회 주소 1200 W. LambertRd. Brea, 문의 (562)691-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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