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M, 오바마 케어 가입 홍보차 본보방문
5일 본보를 방문한 CHM의 티나 정(왼쪽) 사무장과 스티븐 정 디렉터.
"최적의 보험료로 최고의 의료 혜택을 누리세요!"
기독교 헬스 플랜의 하나인 ‘크리스천 헬스케어 미니스트리스(이하 CHM)’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오바마 케어를 앞두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CHM은 비영리 의료사역 단체로 오바마 케어에서 인정한 헬스 플랜을 제공하는 의료조합이다.
5일 본보를 방문한 CHM 한인부서의 티나 정 사무장은 "1981년 설립된 CHM은 30년 이상 10만명 이상의 회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왔다"며 "한인 회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올해부터 한인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10월1일부터 본격적인 오바마 케어 가입이 시작되면서 첫 한 달 동안 전국에서 1,500여명이 CHM의 신규 가입자로 등록했다.
CHM는 보험료가 저렴한 순으로 브론즈, 실버, 골드 등 세 가지 플랜을 제공한다. 2인 부부 기준으로 브론즈는 월 90달러, 실버는 170달러, 골드는 300달러 선이다. 혜택이 가장 좋은 골드 플랜은 수술비와 입원비를 비롯해 처방약 비용과 수술비 일체가 지원된다.
스티븐 정 디렉터는 "CHM에는 지병이나 체류신분에 관계없이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며 "신청 다음날 바로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의사나 병원을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가입자를 소개하면 추천자의 한 달 치 보험료도 면제받을 수 있다.
정 사무장은 "개인별로 가입 상담을 할 때 오바마 케어가 제공하는 빈곤층 혜택을 꼼꼼히 비교해 더욱 저렴한 플랜을 추천한다"며 "내년 3월31일까지 가입기간이 남아있으니 다양한 플랜을 비교해보고 선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213-444-1599 <김소영 기자>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