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BA 다양한 혜택 적극 활용하세요

2013-11-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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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미주한인 중소기업박람회 14일 플러싱 대동연회장

SBA 다양한 혜택 적극 활용하세요

SBA 뉴욕사무소의 만리 쿠오 린(오른쪽 네번째) 경제개발 전문가가 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1회 미주 한인 중소기업 박람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맨 오른쪽부터 후원업체인 리버티랜드타이틀의 백도현 변호사, 김영진 뉴욕한인직능단체장협의회 의장, 마이클 신 U.S 마트그룹 회장, 저스틴 김(왼쪽 두번째) 윌셔은행 대출부장.

"은행에서 직접 제공하지 않는 SBA의 다양한 대출 상품에 대해서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부 셧다운 사태로 연기된 후 오는 14일 오후 1시30분부터 7시까지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제1회 미주 한인 중소기업 박람회’에서 연방중소기업청(SBA) 실무자들이 직접 참석해 대출 상품과 관련한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SBA는 4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정 변경 안내와 함께 구체적인 행사 내용을 소개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SBA 뉴욕사무소의 만리 쿠오 린 경제개발 전문가는 "타민족 대비 한인들의 SBA 이용도가 떨어진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SBA가 제공하는 다양한 대출 혜택에 대해 알고 적극 이용해 스몰비즈니스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중에는 ▲SBA론 대출 방법 ▲소수계 및 여성 비즈니스가 이용할 수 있는 SBA론 등 SBA 론 관련 주제 뿐 아니라 ▲중소기업 제품의 정부기관 하청 신청 방법 ▲중소기업 제품 해외 수출 방법 ▲연방 식품 의약국(FDA) 규정 등 기타 스몰 비즈니스들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알리는 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

또한 참가자들은 윌셔은행, 우리아메리카은행, 신한은행아메리카 등 한인 은행을 비롯해 씨티, 체이스 은행 등 10여개 은행에서 마련한 부스에서 자유롭게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행사를 주관한 U.S마트 그룹의 마이클 신 회장은 "SBA에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마련한 행사인만큼 많은 한인들이 방문해 SBA론을 이용해 경기 불황을 극복하길 바란다"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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