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구글 ‘ 넥서스5’ 출시 하루 만에 품절

2013-11-0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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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 넥서스5’  출시 하루 만에 품절

구글과 LG전자가 합작해 출시한 ‘넥서스5’가 지난달 31일 출시됐다. 넥서스5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의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4.4 킷캣(KitKat)과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사진제공=AP>

세게 최대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구글과 한국의 LG전자가 합작해 출시한 스마트폰 ‘넥서스5’가 지난달 31일 출시와 동시에 품절됐다.

1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따르면 넥서스5는 이날 출시된 지 몇 시간 만에 16GB 모델과 32GB 블랙 모델의 초기 물량이 소진돼 배송에 1주일 이상이 소요되는 상황이다.

현재 넥서스5의 16GB 모델의 경우 블랙, 화이트 색상이 모두 품절됐고 32GB 모델은 화이트 색상만 남은 상태이지만 이 또한 곧 다 팔릴 전망이다. 넥서스5는 지난달 31일 미국을 포함한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등 10개국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출시됐다.

넥서스5는 LG전자의 하드웨어와 구글의 소프트웨어의 서비스가 조화를 이룬 스마트폰으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의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4.4 킷캣(KitKat)과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또한 5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와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술도 포함됐다.주파수 대역 문제로 버라이즌에는 공급되지 않으며, AT&T, 스프린트, T-모바일 등에만 공급되며 가격은 16GB 모델이 349달러, 32GB 모델이 39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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