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기 사이버 보안보험 사고대응 탬플릿 제공

2013-10-3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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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첩, 이리스크 허브 통해 정보

중소기업이 데이터 유출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첩(Chubb) 보험회사는 웹을 기반으로 한 위험 관리 포털인 ‘이리스크 허브’(eRisk HUB)를 통해 사이버 배상 책임 보험 고객의 사고 대응 계획 탬플릿을 제공하고 있다.

업체 측 조사에 따르면 민간 기업의 3분의 1만이 데이터 유출에 대한 사고 대응 계획을 가지고 있다. 켄 골드스타인 글로벌 사이버 보안 매니저는 "많은 중소기업들이 사이버 보안과 관련한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전문 지식이 없고 법적 파장이나 벌금 및 처벌 등을 받을 수 있다"며 전문적인 사이버 보안 보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리스크 허브가 제공하는 사고 대응 탬플릿에는 고객 정보, 의료 기록, 연락처, 데빗카드나 크레딧카드 번호, 직원들의 소셜시큐리티 번호, 금융 계좌 정보 등이 포함되어 있어 중소기업은 이에 관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소영 기자>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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