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회자 대상 내달 12일 무료 건강검진

2013-10-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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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무료 건강검진이 11월12일(화) 오전 9시에서 정오까지 유니온 종합병원(1555 W. Olympic Blvd. LA)에서 선착순 사전 예약자 40명에게 제공된다.

세라노 종합 안과병원(조성진 안과 전문의)에서는 10명의 목회자에게 무료 안과 검안을 제공한다.

유니온 종합병원, 크리스천 헬스케어 한인지원국 공동 주최,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 풀러 한인 M.Div. 동문회 후원, 세라노 종합 안과병원 조성진 안과 전문의 협찬이다.

문의 (213)255-1725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양경선 목사, (323)404-3147 Fuller 한인 M.Div. 동문회 회장 박세헌 목사, (213)842-3906 CHM 한인지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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