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중기제품 ‘니먼 마커스’ 서 기획전

2013-10-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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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1~2일 파라무스 가든 스테이트 플라자

한국 중소기업 제품들이 최고급 백화점인 ‘니먼 마커스’에서 이틀간 판매된다.

한국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오는 11월 1일와 2일 이틀간 뉴저지 파라무스 가든 스테이트 프라자 니먼 마커스에서 한국 중소기업 패션, 디자인상품을 판매하는 기획 세일즈 행사(Trunk Sales & Showcase)를 개최한다.

중기청 및 중진공의 신규사업인 ‘해외 대형유통망 진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사업은한국 중소기업에게 미국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상품을 미국 마켓에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중진공은 2011년부터 미국에 산업협력관(김수영 소장)을 파견하여 현지 대형유통망 공급 벤더(Vendor)들과의 업무협력 체제를 다각적으로 구축하여 왔다.

이번 행사에는 중진공이 제공한 국내 우수 중소기업 패션, 디자인 제품 리스트 중, 백화점측에서 최종 선정한 3개 브랜드(미네타니, 리찌, 에블리오)가 참가하게 된다. 니먼 마커스 백화점 부사장(Julie Gaynor)은 앞으로 한국의 우수한 상품이 니먼 마커스 백화점에 정식 입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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