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보험사별 할인혜택 꼼꼼히 확인해야”

2013-10-2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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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재정협, 주택보험료 절약 세미나

“보험사별 할인혜택 꼼꼼히 확인해야”

송정훈 제네시스보험 이사가 대뉴욕지구 보험재정협회 세미나에서 주택보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무조건 보험 혜택을 줄이는 대신 할인 혜택이 되는 사항들을 미리 점검해 주택 보험료를 낮추는 것이 현명하다."

대뉴욕지구 보험재정협회(회장 아가타 김)가 25일 뉴욕한인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무료 세미나에서 송정훈 제네시스보험 이사는 주택 보혐료의 절약 방법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송 이사는  ▲목조가 아닌 벽돌 건물인 경우 ▲도난 경보장치, 소화기, 화재경보기, 안전잠금장치 등을 설치한 경우 ▲보상 청구시 보험 가입자가 부담하는 공제액(디덕터블)을 높이는 경우 ▲주택 밖에서 발생한 도난제품을 보상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경우 ▲강가나 바닷가 인근 주택이 태풍피해방지덧문(Storm Shutters)을 설치한 경우 보험료 절약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그는 "많은 한인들이 보험료가 비싸다는 이유로 무조건 보험 커버리지를 줄이려고 하는데 결국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다"며 "보험사별로 제공하는 할인 혜택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면 보험료를 크게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험회사는 확실한 증거가 있을 때만 보상을 해주기 때문에 화재나 도난 발생시 보상청구를 하려면  평소 증거물이 될 수 있는 구입영수증, 명세서, 사진, 녹화 비디오 등을 안전한 곳에 보관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횄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뉴욕라이프의 강성수 보험 설계사와 매스뮤추얼 파이낸스 그룹의 이윤희 재정 전문가도 각각 장기보험(long term care insurance)과 오바마케어에 대해 설명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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