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금융불안. 미 기업 실적악화 뉴욕증시 하락세 마감
2013-10-24 (목) 12:00:00
23일 뉴욕증시는 중국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과 미국 기업의 3분기 실적 악화에 하락세로 마감했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4.33포인트(0.35%) 내린 15,413.33에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29포인트(0.47%) 빠진 1,746.38을, 나스닥종합지수는 22.49포인트(0.57%) 하락한 3,907.07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시가 빠진 것은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시현 매물이 나왔기 때문이다.또 중국 5대 은행이 올해 상반기에 상각 처리한 부실대출 규모가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났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미국 기업의 실적 부진도 악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