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닛산 SUV.스즈키 오토바이 리콜

2013-10-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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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동장치 소프트웨어.브레이크 장치 결함

닛산과 스즈키가 브레이크 결함으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15만2,000대와 오토바이 21만여대를 리콜한다고 23일 각각 밝혔다.

닛산의 리콜 대상은 SUV 패스파인더 2013년과 2014년 모델 및 인피니티 2013년 JX35와 QX60 2014년 모델이다. 닛산은 제동장치의 소프트웨어의 결함으로 울퉁불퉁한 길에서 브레이크를 가볍게 밟을 때 제동거리가 길어져 충돌 위험이 있다고 리콜 사유를 설명했다.

닛산은 60일 이내에 자동차 소유주들에게 리콜사실을 통보하고, 무료로 제동장치의 소프트웨어의 프로그램을 다시 장착해주기로 했다. 관련 문의는 800-647-7261로 연락하면 된다. 스즈키도 브레이크 장치 결함으로 2004년에서 2013년 사이에 생산된 GSX-R600 및 GSX-R750 모델과 2005년에서 2013년 사이에 제작된 GSX-R1000 모델을 리콜한다. 스즈키는 다음 달부터 오토바이 소유자들에게 이를 알리고, 딜러를 통해 전면 브레이크 마스터 실린더를 수리할 예정이다.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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