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무료 차압방지 상담 지원

2013-10-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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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인평등회 등 관련기관에 2,000만달러 지원금

뉴욕주가 뉴요커들이 무료로 차압 방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에 2,000만달러를 지원한다.

에릭 슈나이더맨 주검찰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주택소유주보호프로그램(HOPP)에 참여하는 뉴욕시를 비롯한 주 전체에 있는 54개 주택 카운셀링 그룹과 34개 법률 자문 단체에 지원금을 분배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런칭된 HOPP은 관련 전문가들이 차압 위기에 처한 주택 소유주들에게 융자 재조정과 같이 차압을 피할 수 있는 법률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기관으로는 아주인평등회(AAFE)가 있으며 718-961-0888로 문의하면 주택 차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주검찰청은 HOPP 참여 기관에 연 2,000만달러씩, 내년까지 총 6,000만달러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소영 기자>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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