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가리아 관관산업 호황”

2013-10-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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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태 가나안 인베스트 대표 사업설명회 열어

“불가리아 관관산업 호황”

박종태 가나안 인베스트 대표가 불가리아 사업설명회에서 요구르트 산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저지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수웅)와 팰리세이즈팍상공회의소(회장 한지수) 주최 ‘제1회 글로벌 한상 초청 강연회’에 초빙된 박종태 가나안 인베스트 대표가 22일 팰팍 파인플라자에서 ‘불가리아 사업설명회’를 열고 한인 상공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미스터 박(Mr. Park) 라면’ 이라는 식품 브랜드로 불가리아에서 ‘라면 왕’이 된 박 대표에 따르면 불가리아는 불가리쿠스 종균을 생산하는 요구르트 종주국으로 관련 산업이 매우 발달해 있다. 또한 최근 들어 관광산업이 인기를 끌고 있어 관련 분야에 진출한다면 좋은 성과를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불가리아가 위치한 발칸반도 남동부지역의 관광산업이 호황을 맞기시작했다는 설명으로 ‘치유’와 ‘쉼’이 있는 여행상품을 개발한다면 승산이 있을 것이란 조언이다.

이와 함께 불가리아는 다른 유럽국가들 보다 사냥이 자유로워 새와 멧돼지, 곰 사냥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진수 기자> 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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