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얇고 가볍고 성능은 업그레이드
2013-10-23 (수) 12:00:00
애플이 22일 아이패드 에어와 함께 ‘화질 두배’의 아이패드 미니 신제품도 공개했다.
아이패드 에어는 4세대 제품(두께 9.4㎜, 무게 652g)보다 얇고 가벼운 두께 7.5㎜, 무게 1파운드(약 454g)으로 나왔다. 테두리(베젤) 너비도 기존 제품보다 43% 좁아져 화면 크기를 유지하면서도 제품 크기는 작아졌다. 이에 따라 아이패드 에어는 처리속도 등 성능은 기존 제품보다 높아지면서 제품 휴대성은 기존 제품보다 낮아지게 됐다.
아이패드 미니 신제품은 지난해 10월 선보인 전작 아이패드 미니와 화면 크기는 같지만 해상도를 갑절인 2048×1536 화소로 높였다. 이에 따라 화면 밀도도 326ppi(인치당 화소 수)로 높아졌다. 한편 같은 날 삼성전자는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에서 최근 출시한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3와 기어의 팝업북 옥외 광고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뉴욕 이외에 런던의 피커딜리 광장, 암스테르담의 렘브란트 하우스, 밀라노의 두오모, 싱가포르의 오차드로드 등에서도 현지 문화와 정서를 고려한 팝업북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