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세금보고 2주 정도 늦춰진다
2013-10-23 (수) 12:00:00
▶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 여파…마감일은 그대로
연방정부의 셧다운 사태 여파로 2014년도 개인 세금보고 시작일이 최대 2주 미뤄진다.
연방국세청(IRS)은 “연방정부가 폐쇄됐던 16일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내년 초 세금보고 시작일은 당초 예정된 1월21일 보다 늦추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IRS의 내년도 세금보고 시작일은 1월28일에서 2월4일 사이에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마감일인 4월15일은 변경되지 않는다.
IRS는 “세금관련 시스템을 점검하고 실수를 줄이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정확한 세금보고 시작일은 12월 중에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초에도 IRS는 재정절벽 협상이 연초까지 이어지는 바람에 예년보다 일주일가량 늦어진 1월30일에 시작한바 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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