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범죄자와 몸싸움 월마트. 직원 해고

2013-10-19 (토) 12:00:00
크게 작게
대형 소매유통회사인 월마트가 범죄를 당하는 여성을 도와준 직원을 회사 방침을 어겼다며 해고했다.크리스토퍼 오스왈드(30)는 지난 13일 오전 2시30분께 월마트 남동부 미시건 지점 한 주차장에서 한 남성이 여성을 잡아채는 장면을 목격, 현장으로 달려가 여성을 도와주려 했지만 이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대응했고 현장에 출동한 리빙스톤 카운티 경찰에 의해 싸움이 저지됐다. 월마트 대변인은 오스왈드의 용감함은 높이 사지만 회사 방침상 오스왈드가 행한 폭력은 해고 사항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
A1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