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스터 카드사, 생체정보 시스템 도입

2013-10-1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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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카드사가 온라인 구매시 비밀번호 대신 지문이나 생체정보로 구매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새 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

마스터 카드사는 “온라인 보안 인증 관련 글로벌 기업 연합체인 FIDO(Fast Identity Online Alliance) 이사회에 가입함으로써 FIDO가 개발한 시스템을 도입해 모바일 기기에서 물건을 살 때 귀찮은 비밀번호를 생체정보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마스터 카드는 처음으로 FIDO이사회에 가입한 대형카드회사가 됐다.

FIDO는 생체정보 외에도 여러 가지 신원확인 방법을 개발중에 있다. 마스터 카드는 비밀번호로 지불하는 기존 방식도 유지할 예정이며 지문이나 생체정보로 신원확인을 하는 방식의 시행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A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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