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말까지 산불 조심 캠페인 실시
2013-10-17 (목) 12:00:00
낙엽이 쌓이는 본격적인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산행 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주의가 요망된다. 버지니아 산림국은 오는 11월 30일까지를 산불 조심 캠페인 기간으로 정해 등산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캠프에서 모닥불을 피울 경우 반드시 자리를 지켜야 하며 나뭇가지나 쓰레기를 태울 때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버지니아에서는 매년 1,200건의 야산 화재가 발생하고 있으며 1만 에이커 이상의 피해를 내고 있다. 산림국에 따르면 야산 화재의 95%는 불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일어나는 인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