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그린, ATM사용 가능 선불카드 선봬
2013-10-11 (금) 12:00:00
대형 드럭스토어 체인인 월그린이 데빗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Prepaid card)를 선보인다.
최근 월그린과 계열사인 듀앤리드는 올해 말까지 현금자동입출기(ATM)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발란스 파이낸셜 프리페이드 마스터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카드는 은행들의 데빗카드와 같이 계좌에 입금된 금액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일회로 부과되는 카드 개설비는 2달러95센트이고 추가로 월사용료 2달러95센트가 붙는다. 단, 계좌에 1,000달러 이상이 예금돼 있는 경우 원 수수료는 면제된다. 월그린과 듀안리드 매장 내 ATM에서는 수수료 없이 카드를 사용할 수 있고 그 외 ATM에서 사용하면 2달러95센트가 부과된다.
월그린 직불카드 사용자들은 매장에서 구매할 때 받는 리워드 포인트를 카드 계좌로 연결할 수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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