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시의회, 럭셔리 콘도 재개발 계획안 최종 승인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의 명물인 ‘파이브포인츠(5 Pointz·45-46 Davis St.)’ 그래피티 센터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뉴욕시의회는 9일 G&M 부동산 개발업체가 제출한 파이브포인츠 럭셔리 콘도 재개발 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로써 지난 20여년간 뉴욕시 그래피티 아트의 중심으로 자리해 온 파이브포인츠 그래피티 센터의 철거가 확정돼 다시는 볼 수 없게 됐다.
G&M 부동산개발업체는 올 연말까지 파이브포인츠를 완전 철거한 뒤 2015년까지 1,000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47층 높이의 쌍둥이 럭셔리 콘도를 건립할 예정이다.
콘도 내부에는 대형 수영장, 체육관, 1만2,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미술관, 5만 스퀘어피트의 상가 등으로 꾸며지며 건물 주변에는 3만2,000 스퀘어피트 넓이의 공원도 들어선다.<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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