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금이 투자용 부동산 매입 적기”

2013-10-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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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방문 뉴스타부동산그룹 남문기 회장 밝혀

“지금이 투자용 부동산 매입 적기”

뉴욕을 방문한 남문기(앞줄 왼쪽 세 번째) 회장이 8일 뉴스타 부동산 맨하탄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 시장에 대해 설명한 후 직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아직은 낮은 모기지 금리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지금이 투자용 부동산을 사는 적기입니다."

뉴욕을 방문중인 뉴스타 부동산그룹의 남문기 회장은 8일 부동산 시장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남 회장은 "최근 몇주간 모기지 금리가 오르고 있다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4% 초중반대를 유지하고 있어 여전히 예전과 비교해 낮은 수준"이라며 "집값이 더 오르기 전에 부동산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특히 맨하탄 부동산 시장은 계절과 관계없이 뜨거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남 회장은 "작년 대비 맨하탄 주택 매매가 25% 가량 늘었고 높은 가격에도 공급량이 달리는 상황이라 신축 건물이 나오는 대로 매매가 활발히 이뤄질 것"이라며 "여전히 은행 대출이 어렵기 때문에 현금이 충분한 사람들이나 해외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분간 모기지 이자율은 좀 더 오르는 반면 대출조건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내년 부동산 시장은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남 회장은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과 미주한인상공인 총연합회 총회장, LA 한인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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