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0달러 새 지폐 나왔다

2013-10-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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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청색리본 등 위조방지 기능 추가

100달러 새 지폐 나왔다

위조방지 기능을 대폭 강화한 100달러짜리 새 지폐

100달러짜리 신권이 오늘(8일)부터 공식 유통된다. 새 100달러 지폐는 지난 1996년 이후 17년 만에 디자인을 대폭 변경한 것이다.

새 100달러 지폐는 디자인 변화와 더불어 위조방지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권에는 위조지폐 감별을 위해 기존의 워터마크(숨은 그림)에 3D 청색 리본과 ‘자유의 종’ 홀로그램 등이 추가됐다.

지폐 가운데 새겨진 3D 리본에는 지폐를 기울일 때마다 종 모양과 숫자 100이 번갈아 나타난다. 또 전면의 구릿빛 잉크병 그림에서는 지폐를 기울이면 황동색에서 녹색으로 바뀌는 종 모양의 홀로그램을 볼 수 있다.

연방준비제도(Fed)·재무부와 연방 비밀경호국(SS)은 홈페이지(newmoney.gov)를 통해 신권발행 소식과 위폐감별법을 한국어를 포함한 23개 언어로 제공하는 등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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