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F.A.O. 슈와츠 장난감 상점 이전 추진

2013-10-0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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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중 하나인 파오 슈와츠(F.A.O. Schwarz) 장난감 백화점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을 추진한다.

파오의 모 기업인 토이저러스는 최근 부동산 전문회사 CBRE와의 계약을 통해 현재 파오가 운영되고 있는 5애비뉴 부지를 다른 회사에 넘기기로 결정했다. 총 6만 스퀘어 피트에 이르는 해당 장소는 지난 30여년간 파오가 임대를 해 온 곳으로, 센트럴 팍과 애플 스토어 등 뉴욕의 유명 관광명소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하루에도 수 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다.

토이저러스 관계자는 “멀지 않은 타임스스퀘어에 토이저러스가 운영되는 상황에서 파오가 지금처럼 넓은 장소에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지금보다 규모
가 작은 장소를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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