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금융권, 연방공무원 대상 혜택 제공

2013-10-0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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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뱅크, 무이자 융자. 캐피탈 원, ATM수수료 면제

연방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은행들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TD 뱅크는 연장 정부 셧다운으로 생계에 영향을 받은 연방 공무원들에게 무이자 융자를 제공한다. 액수는 한달 최고 1,000달러까지다. 또한 이들의 크레딧 카드 연체 수수료를 탕감해주고 특별 모기지 페이먼트 플랜을 적용하기로 했다. 혜택 기한은 10월10일~11월2일까지며 정부 셧다운이 11월2일 이전에 끝날 경우 끝나는 날까지다.

캐피탈 원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연장 정부 직원들에게 ATM 이용 수수료 및 연체료를 감해준다. 또한 일부 고객들에게는 미납 카드 금액에 대한 납부 기한도 연장해준다.이외에도 체이스와 웰스파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 시티, 디스커버, US 뱅크 등도 경우에 따라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연방 정부 셧다운으로 80만명의 공무원들이 지난 1일부터 무급 휴가 중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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