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겐카운티, 정부 조달시장 지원 약속

2013-10-01 (화) 12:00:00
크게 작게

▶ 뉴저지경제인협, 카운티 경제개발국 관계자 면담

버겐카운티, 정부 조달시장 지원 약속

27일 뉴저지 경제인협회와 버겐카운티 경제개발국 관계자들이 정부 조달 시장 진출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저지 경제인협회>

뉴저지 경제인협회(회장 박명근)가 버겐카운티 경제개발국 관계자들과 만나 정부 조달 시장 진출 지원을 약속받았다.

협회는 지난 27일 카운티 경제개발국 초청으로 버겐 카운티 청사를 방문, 존 미첼 프리홀더 및 개발국 관계자를 만나 연간 5억달러를 구매하는 카운티 정부조달시장에 협회 회원사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존 미첼 프리홀더는 이미 토대를 잡은 한인 기업체들이 카운티 정부의 조달시장에 충분히 진출할 능력이 있다며 협회 회원사들과 경제개발국이 매달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 경제적 이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경제 개발국 관계자들도 실무적인 관점에서 협회 회원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명근 회장은 “소수계기업체에 대한 특별우대 제도가 카운티조달시장에는 없다”며 “연방정부 조달시장에 있는 소수계 우대정책이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협회는 조만간 2차 회합을 갖고 이번 미팅에 참여하지 못한 일반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회원이 아니더라도 카운티 정부 조달사업에 관심이 있는 모든 한인 기업주들은 협회에 조달시장 진출에 대해 문의 할 수 있다. ▲문의: 하태돈 사무총장 (201-569-222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