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케어’ 시대
2013-10-01 (화) 12:00:00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일명 오바마케어) 시행을 위한 등록 접수가 1일 시작돼 전국민 건강보험 시대가 본격 열리게 된다.
연방정부와 뉴욕주, 뉴저지주정부는 1일부터 연방정부 셧다운과 상관없이 만 18세 이상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인 무보험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 가입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방정부는 오바마 케어 시행으로 전국 무보험자 약 3,200만명에게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연방 정부는 헬스케어 웹사이트(www.healthcare.gov)에서 연방 또는 17개 주의 상품거래소 정보를 자세하게 홍보하고 있다. 뉴욕주의 경우 연방정부 지원을 받아 자체 건강보험 상품거래소(www.nystateofhealth.ny.gov)를 운영하며, 뉴저지는 연방 상품거래소를 이용하면 된다.<김소영 기자>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