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솔린 가격 급락 올들어 최저 수준
2013-09-26 (목) 12:00:00
개솔린 가격이 올들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5일 기준 전국 레귤러 개스값은 평균 3달러47센트로 이는 올해 1월 이후 최저이며 전년 대비 36센트 낮은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다음달까지 개스값이 20~25센트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원유 거래가는 8월 미국의 시리아 공습으로 인한 불안감으로 배럴당 112달러까지 올랐으나 미국과 이란간의 관계가 화해무드로 돌아섬에 따라 24일 103달러25센트로 떨어졌다. 10월 공급되는 개스의 도매가는 갤런당 3달러69센트로 8월 대비 60센트 낮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의 70%가 갤런당 3달러50센트 이하에 레귤러 개스를 판매하고 있다. 25일 기준 뉴욕주 레귤러 개스값은 갤런당 3달러74센트, 뉴저지주는 3달러33센트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