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유학생들 위한 추석행사

2013-09-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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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티넘 프라퍼티 주최

한인 유학생들 위한 추석행사

한인 유학생들이 18일 플래티넘 프라퍼티 주최 추석행사에서 경품을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유태계 대형 부동산 업체 ‘플래티넘 프라퍼티(대표 카시 아인)’가 한인 유학생들을 위한 추석 행사를 18일 맨하탄 미드타운 오피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아사모 코스메틱 인터내셔널과 한양마트, 큰집, 송가네, 번, 효동각 등의 한인 업체 및 업소들이 후원했으며 약 30명의 유학생들이 참석, 송편과 잡채 등 한국 음식을 나누며 한가위를 즐겼다. 이날 참석한 조영지(파슨스 디자인스쿨)씨는 “이 행사가 아니었다면 자칫 우울한 추석이 될 뻔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플래티넘 프라퍼티측은 “유학생들이 낯선 외국 생활에서 어려움을 종종 겪는데 명절을 맞아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등 이들을 위한 행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래티넘 프라퍼티는 2005년 설립, 한인 투자자 전문 부서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인 오상현씨가 아시아 부서 사장 및 세일즈 디렉터를 맡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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