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뉴욕 스파 사우나

2013-09-18 (수) 12:00:00
크게 작게
“플러싱 중심에 들어선 넓고 편리한 사우나 시설로 한인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선사하겠습니다."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49가에 최근 총 면적 2만5,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대형 찜질방인 ‘뉴욕 스파 사우나’가 들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년간 스파·온천 전문가들의 철저한 준비 끝에 완성됐다는 뉴욕 스파 사우나의 스티브 김 사장은 "한인밀집지역 중심에 최신 시설의 사우나가 들어서 한인들이 멀리 갈 필요 없이 사우나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뉴욕 스파 사우나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편안하게 쉬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욕 스파 사우나는 지하 1층 욕탕과 2층 사우나로 나뉘어져 있으며 2층에는 찜질방과 영화방, 마사지방,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테이블 등이 마련돼 있다.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천기토방, 전통방식을 그대로 살린 황토방, 히말라야 원석소금으로 만든 소금방, 열을 받으면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보석방과 열을 식힐 수 있는 얼음방 등 기호에 맞게 방을 선택할 수 있다.


김 사장은 "찜질방 안에 들어간 재료들은 돈을 아끼지 않고 최고급으로만 썼다"며 "과하게 뜨겁지 않으면서도 땀이 잘 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건물 내 98대를 수용할 수 있는 지하 주차장이 완비돼 있으며 7번 전철 메인스트릿 역에서 Q13, Q28 버스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안전을 위해 10세 미만 아동은 출입할 수 없으며 청소년 및 성인 이용료는 주중과 주말 모두 25달러다. 영업은 주7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한편 뉴욕 스파 사우나는 카운터와 마사지, 식당 주방과 관리 등을 맡을 직원을 채용 중이다. ▲문의: 718-463-0001 ▲주소: 149-06 Northern Blvd. Flushing NY <김소영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