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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잉글우드 병원 치매 세미나
2013-09-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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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저지 잉글우드 병원>
뉴저지 잉글우드 병원 한인건강센터가 주최한 ‘치매에 대한 이해’ 건강세미나가 16일 한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강사들은 “치매도 예방하거나 치료를 통해 지연시킬 수 있는 만큼 증상이 나타나면 즉각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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