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뉴저지 잉글우드 병원 치매 세미나
2013-09-17 (화)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저지 잉글우드 병원>
뉴저지 잉글우드 병원 한인건강센터가 주최한 ‘치매에 대한 이해’ 건강세미나가 16일 한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강사들은 “치매도 예방하거나 치료를 통해 지연시킬 수 있는 만큼 증상이 나타나면 즉각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진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불체자 7년간 합법체류 자격’… 이민구제안 발의
해외 방문 영주권자들 재입국 거부 속출
대리출산 아기 21명 방치·학대 ‘충격’
이륙후 엔진에서 화염 여객기 LAX 긴급 회항
LA 시민단체들 연대… “무차별적 이민 단속 중단하라”
트럼프 국정 “못한다” 55% 2기 취임 후 최고 수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