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역사회 고용창출 나선다

2013-09-1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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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플러싱, 내달 4일 플러싱서 직업 박람회

지역사회 고용창출 나선다

피터 구(오른쪽 다섯 번째부터) 뉴욕시의원과 원 플러싱 존 최 디렉터 등 지역 인사들과 관계자들이 13일 기자회견에서 내달 열리는 직업 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내달 4일 플러싱에서 커뮤니티를 위한 직업 박람회가 열린다.

아주인평등회 산하 지역경제개발기관인 원 플러싱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메이시스 백화점, 홈디포, 뉴욕시경, 아메리그룹 등 20여개 업체와 기관이 참가할 예정이다.

원 플러싱의 존 최 디렉터는 13일 플러싱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년에 350여명이 방문하는 등 호응이 커 올해도 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특히 올해 직업 박람회는 태양광 패널 등 친환경 에너지 관련 업체들을 참가 기업으로 포함시켰다"고 전했다. 구직자들은 당일 행사장을 방문해 회사 정보와 채용 절차 등을 문의할 수 있고 인사 담당자에게 직접 이력서를 제출할 수 있다.


원 플러싱은 박람회에 참가할 업체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관심 있는 업체는 20일까지 이메일(maple@oneflushing.com)이나 전화(646-820-5162)로 문의하면 된다.

행사는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박람회 웹사이트(greenjobfair.eventbrite.com)를 통해 이달 30일까지 사전 예약해야 한다.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세인트 조지 성당(135-32 38Ave. Flushing)에서 진행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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