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단상담원 훈련 세미나 24~26일 동양선교교회서

2013-09-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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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이단 상담원 훈련 세미나가 개최된다. 미주 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 주최로 오는 24~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LA 동양선교교회(담임목사 박형은)에서 열리며 강사로 진용식 목사가 나선다. 진 목사는 한국 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대표회장, 예장합동 총회 이단대책위원회 연구 분과장을 맡고 있다. 참가 대상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이며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참가비는 100달러(중식 제공)이다.

주소 424 N. Western Ave. LA
문의 (323)823-0691, (818)621-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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