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독교감리회‘하디 1903 성령한국 기도 성회’열려

2013-08-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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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용재 목사) ‘하디 1903 성령한국 기도성회’가 1만7,000여명의 감리교인과 목회자가 참석한가운데 18일(한국시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하디 1903 성령한국 기도성회’에 참석한모든 참가자들은 결단 선포식을 통해‘ 감리교인 5대 규칙’을 지켜나갈 것을 다짐했다.

‘감리교인 5대 규칙’은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하루 한 가지 이상 선한 일실천하기 ▲고난당하는 자를 외면하지 않고 ▲거짓말과 험담을 하지 않는다. ▲환경을 지키며 검소하게 살아 갈 것 등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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