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어옥스 몰 대대적 보수 착수
2013-07-16 (화) 12:00:00
한인들도 많이 찾는 버지니아 훼어 옥스 몰이 대대적인 보수에 들어간다.
1980년 개장한 훼어 옥스 몰은 내년 여름까지 2단계 리노베이션을 통해 새로운 조명과 바닥, 입구, 조경, 실내외 사인 등을 새 단장하게 된다.
몰 곳곳에는 스마트 폰 등을 충전할 수 있는 전기 콘센트와 현대적 감각의 의자들이 마련되고 몰 내에서 자유롭게 무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와이파이 시스템도 갖추게 된다.
현재 5개의 몰 입구는 철거되어 보다 최신 디자인의 입구로 교체된다.
보수 작업은 고객들과 입점업체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업이 끝난 후 야간에 진행된다.
현재 이 몰에는 로드 앤 테일러, 메이시스, 시어스, 제이씨페니 등 대형 백화점은 물론 약 200여 업체가 입점해 있다.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