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호준 월드옥타 뉴욕 차세대 위원장

2013-07-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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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십 함양.글로벌 네트웍도 구축”

“차세대 무역스쿨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원이 되세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주최, 월드옥타 뉴욕지회(뉴욕한인경제인협회)·뉴저지지회(뉴저지 경제인협회) 주관, 차세대 무역스쿨이 오는 25일 그 막을 올린다. 27일까지 2박3일 동안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리는 차세대 무역스쿨에는 10여명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창업과 경영, 마케팅에 대한 강의가 진행하게 되며 올해 11기 무역스쿨 수강생 50명은 비즈니스와 무역에 대한 지식 뿐 아니라 리더십을 키우게 된다.

전호준 월드옥타 뉴욕지회 차세대 위원장은 “뉴욕은 가장 먼저 차세대 무역스쿨을 시작한 곳으로 성격검사인 MBTI 테스트를 통해 개개인의 성향에 맞춰 소규모 팀을 구성,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것이 다른 곳과의 차이점”이라며 “전세계 지회의 인재들과의 글로벌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고, 우수자로 선발되면 모국 방문혜택을 누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뉴욕지회는 1년전부터 차세대 무역스쿨 수강생들간 네트워킹을 위해 GBS(글로벌 비즈니스 스쿨)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매달 한차례씩 모여 각종 세미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전 위원장은 “영문 타이틀이 ‘Future Leadership Academy’인데서 알 수 이듯이 차세대 무역스쿨은 마케팅과 무역 뿐 아니라 리더십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일러스트레이터, 셰프, 금융인 등 다양한 직종의 젊은이들이 거친 곳”이라며 “바쁜 생활 속에, 리더십 훈련을 병행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이만큼 좋은 기회는 없을 것”이라고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전 위원장은 비즈니스 잡지 회사 ‘잉크’에서 마케팅 팀장으로 맡고 있으며 무역스쿨 9기 출신이다.

한국어와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창업과 무역에 관심 있는 25~39세 한인은 지원이 가능하며 선발 인원은 50명이다. 마감일은 기존 7월1일에서 12일로 연장된 상태다. 등록비는 150달러다. ▲문의:212-560-8989, info@nykbi.com , www.nyoktajr.com(차세대 무역스쿨 홈페이지)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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