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 아제라 5,200여대 리콜

2013-07-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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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백 센서 오작동 2012.2013년 생산품

현대자동차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하는 아제라(한국명 그랜저) 5,200여대에 대해 에어백의 센서 오작동 문제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리콜 대상은 2012년과 2013년 생산된 제품들이다. 미 정부는 자동차의 앞좌석에 앉은 승객이 성인인지 아동인지 식별해 에어백이 적절한 압력으로 터지도록 의무화하고 있는데 이를 가리는 센서에 결함이 있어 리콜을 하게 됐다. 승객 식별 센서는 미국에서만 의무화된 장비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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