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수욕장 박테리아 증가로 수영 주의보

2013-07-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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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박테리아가 증가해 노폭에 소재한 4개 해수욕장에 수영 주의보가 내려져 주의가 요망된다.
노폭 공공 보건국은 2일 ‘캡틴즈 쿼터즈 파크(Captain’s Quarters Park)’ 전 지역에 수영 주의보를 발령했다. 14번가에서 25번가 사이의 베이 스트릿 해변, 인렛 로드와 뷰몬트 스트릿 사이의 해변 인근 지대, 11번가와 15번가 사이의 뷰 스트릿 해변 등이 이 지역에 해당한다.
공공 보건국은 해수 수질 검사 결과 장구균(腸球菌) 박테리아가 주에서 정한 수질 표준을 넘어서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해당 해수욕장에는 수영 주의보를 알리는 경고판이 설치됐다.
보건 당국은 해수 박테리아 수준을 계속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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