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총영사관 유재철 신임 세무관 부임

2013-07-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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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욕총영사관 신임 세무관에 유재철 국세청 소비세국장이 새로 부임했다. 유 세무관은 지난달 22일 공식 발령을 받아 2년간 뉴욕총영사관 근무에 들어갔다.

유 세무관은 “국세청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뉴욕에 있는 한인들에게 세금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세금 문제에 대해 한국 국세청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교량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상남도 산청 태생인 유 세무관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행정고시 36회에 합격해 진주세무서 소득세과장, 재경부 세제실, 국세청 정보개발2담당관과 전산기획담당관, 최근 소비세과장 등을 거친후 이번에 소비세국장으로 승진됨과 동시에 뉴욕총영사관에 파견됐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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