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수정예 수준별 질높은 수업

2013-07-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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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업소 자랑

▶ 수욱 프렙, 일대일 맞춤식 교육 서머스쿨 개강

올해 2월 롱아일랜드 제리코에 문을 연 ‘수욱 프렙(Soowook’s Prep)’이 학생들에게 새학기 길잡이를 위한 서머스쿨에 돌입했다.

수욱 프렙은 지난 10여년간 플러싱에서 일대일 맞춤식 교육으로 명성을 얻었던 ‘수욱 아카데미’의 이수욱 원장이 롱아일랜드 지역에 새롭게 개원한 교육기관이다. 수욱 프렙의 가장 큰 장점은 한반에 최대 8명을 넘지 않은 소수 정예반을 운영해 학생별 수준에 맞는 과외식 교육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스몰 그룹은 각 반에 정교사 1명과 보조교사 1명을 별도로 두어 학생과 교사의 비율이 2:1을 넘지 않도록 했다. 또한 ‘질 높은 교사=질 높은 교육’이란 모토를 내걸고 인근고교에서 내로라하는 현직 교사들이 수학, 과학, 작문 등 주요과목을 담당하고 있다.


이 원장은 “학생들을 얼마나 잘 이해시키느냐는 교사의 질에 좌우된다”며 “교재 내용이나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실력 있는 교사 영입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존 베이사이드 고교에 근무하다 현재 로즐린 고교에서 수학교사로 교육중인 이 원장은 수학을 교육하는데 있어 문제를 푸는 기술이나 공식이 아닌 ‘문제를 보는 관점’을 기르도록 학생들을 훈련한다.

그는 “우수한 학생들과 평범한 학생들의 차이는 문제를 보는 관점에 있다”며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문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문제의 관계성을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머스쿨에 참가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8월 마지막주 수학 집중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원장은 베이사이드 고교 교사 시절 지도한 수학팀이 2006년 뉴욕시 수학경시대회(NYCIML)에서 2회 연속 우승을, 2007년 퀸즈 수학리그에서는 2등을 차지하는 등 수학경시대회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

▲문의: 516-434-0857 ▲주소: 301 N.Broadway Jericho NY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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