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휠체어 사랑 이야기’ 콘서트 14일 개최

2013-07-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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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주최 제10회‘휠체어 사랑 이야기’ 콘서트가 오는 14일(일) 오후 7시 타운 내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소프라노 최정원, 박트리오, 소노러스 싱어즈, 남가주농아교회 수화찬양팀, SDM 찬양팀이 출연한다. 지난 콘서트를 통해 마련한 휠체어 등 의료보조 기구를 장애인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문의 (323)731-7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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