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휠체어 사랑 이야기’ 콘서트 14일 개최
2013-07-02 (화)
크게
작게
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주최 제10회‘휠체어 사랑 이야기’ 콘서트가 오는 14일(일) 오후 7시 타운 내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소프라노 최정원, 박트리오, 소노러스 싱어즈, 남가주농아교회 수화찬양팀, SDM 찬양팀이 출연한다. 지난 콘서트를 통해 마련한 휠체어 등 의료보조 기구를 장애인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문의 (323)731-7724
카테고리 최신기사
내년 90세 달라이 라마 후계는? 전문가 “중, 의미있는 조처할 것”
개신교 목사들 절반 트럼프 지지… 해리스는 23%에 그쳐
‘주의 얼굴을 구합니다, 이 땅을 고쳐주소서’ ‘인종ㆍ교파 초월… 2024 다민족 연합 기도 대회 성료’
교인 수 많으면 부흥한 교회?… 진정한 부흥의 의미란
교인 수 줄어도 교회 재정 큰 문제없다… 교인당 헌금액은 늘어
‘다민족 연합기도대회’ 오는 22일 은혜한인교회
많이 본 기사
트럼프, 해리스에 또 ‘정신장애’ 공격… “그렇게 태어났다 믿어”
이스라엘, 베이루트 도심 첫 공습… “무장단체 대원 아파트 폭격”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도 오늘 결심…이르면 내달 선고
트럼프 ‘해리스 정신장애’ 공격에…美공화인사들 “정책집중해야”
‘이태원 참사’ 용산구청장·전 경찰서장 오늘 1심 선고
밀러 하원의원 “韓 플랫폼법안 美기업 차별…시행시 통상법 301조 조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