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솔린값 하락세 지속

2013-07-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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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을 앞두고 개솔린값이 하락했다.

6월 마지막주 전국 개솔린값 평균은 갤런당 3달러51센트로 전주보다 8센트 떨어졌다. 이는 전달에 비해 갤런당 11센트 낮은 수치다. 개솔린값은 올해 들어 지난 2월27일 갤런당 3달러79센트로 최고치를 경신한 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에 개스값의 하락세를 독립기념일 연휴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매년 7월 중순을 지나면서 개솔린 가격이 오르는 경향을 보이는데 2011년 7월에는 갤런당 17센트, 작년에는 16센트가 오른바 잇다.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에는 미전국에서 총 4,090만명이 장거리 여행을 떠나며 이중 84%에 해당하는 3,400만명 가량이 자동차 여행을 떠날 것으로 전망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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