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무선 인터넷 연결 맨하탄 1,000여곳 ‘핫 스팟’
2013-06-28 (금) 12:00:00
미 최대 케이블 업체인 ‘타임워너 케이블’(TWC) 사가 오는 7월 중순까지 맨하탄내 1,000여 곳에서 초고속 무선 인터넷(Wi-Fi)망을 이용할 수 있는 ‘핫스팟’(Hot Spot) 서비스를 실시한다.
’핫스팟’ 서비스는 케이블 가입자들에게는 무료로 제공되며 비가입자들에게는 한 시간당 2달러 95센트의 요금이 부과된다. 스마트 기기 이용자들은 애플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TWC Wi-Fi’ 전용 파인더를 내려 받으면 손쉽게 ‘핫스팟’ 서비스 지역을 찾을 수 있다.
타임워너는 올 연말까지 뉴욕시내 5개보로 지역 내 최소 1만여 곳 이상에서 ‘핫스팟’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시설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타임워너 ‘핫스팟’ 지역에서 미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펼쳐지는 7월12~16일까지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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