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사칭 마사지 팔러 여종업원 성폭행범 체포
2013-06-28 (금) 12:00:00
버지니아 훼어팩스 카운티에서 연방수사국(FBI) 요원을 사칭해 마사지 팔러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범인이 체포됐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버지니아 로톤의 케드릭 에반스(48)는 지난 5월부터 카운티내 마사지 업소를 찾아 다니며 자신을 연방수사국 요원이라고 말하며 소개해 오다 한 여성 종업원을 성폭행했다.
경찰 조사 결과 에반스는 FBI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또다른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
에반스는 1건의 성폭행 및 2건의 법 집행요원 사칭 혐의로 체포된 상태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제보를 받고 있다.
제보 전화 (703)691-2131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