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어로 주문하세요

2013-06-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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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하탄 32가 북창동순두부

▶ 한국어 배우기 테이블 메뉴판

맨하탄 32가 북창동순두부(BCD Tofu House)가 최근 타민족을 위한 한국어 배우기 테이블 메뉴판을 도입했다. 테이블 메뉴판은 타민족 고객들이 한국어로 주문이 가능하도록, ‘안녕하세요’, ‘순두부 하얗게 주세요’, ‘순두부 맵게 주세요’ 등의 한국어 주문을 영어와 한글, 한국어 발음법 등으로 표기해 놓은 것이다.

타민족 고객들의 호응이 커지면서 북창동순두부 측은 앞으로 한국어 배우기 테이블 메뉴판을 시리즈로 제작할 계획이다. 26일 북창동순두부를 방문한 타민족 고객들이 메뉴판을 소개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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