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루클린 일부지역 전력공급 8% 줄어

2013-06-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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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전력 사용이 급증한 뉴욕에서 브루클린 일부 지역의 전기 공급이 제한됐다. 콘에디슨사는 브루클린 남부와 중부 지역에서 전력 공급 장비 손상이 발생해 현재 수리 중인 탓에 전력 공급이 8% 가량 줄어든 상태라고 25일 밝혔다.

이에 해당 지역 주민들은 세탁기와 에어컨디셔너 등 전력 소모가 높은 가전제품 사용을 당분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력공급이 제한된 지역은 브루클린 프로스펙트 하이츠, 프로스펙트 레퍼츠 가든, 플랫부시, 카나시, 플랫랜즈, 밀 베이진, 올드 밀 베이진, 버겐 비치, 조지타운 등이다. 정전사태나 전력 공급에 대한 문의는 콘에디슨 웹사이트(coned.com)나 전화(1-800-752-66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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